LEE Donghyuk is presenting his solo exhibition <A Nuance Remained on the Window > at A - Lounge gallery.
August 25 – September 24, 2022
At this exhibition, the artist embody the act of “seeing” itself, which reflects the artist’s will to examine
the multi-layered nuances of the operation of recognition and identification of the object’s significance within the methodology of painting.
이동혁 작가의 개인전이 A- Lounge에서 열립니다.
이번 개인전에서, 작가는 ‘본다는 것’ 자체로 작업의 접근을 구체화한다. 이는 회화의 방법론 안에서 대상을 인식하고 의미 짓는 데 미치는 다층의 작용을 더 세분화해 살피려는 의지를 담고 있다.
August 25 – September 24, 2022
At this exhibition, the artist embody the act of “seeing” itself, which reflects the artist’s will to examine
the multi-layered nuances of the operation of recognition and identification of the object’s significance within the methodology of painting.
이동혁 작가의 개인전이 A- Lounge에서 열립니다.
이번 개인전에서, 작가는 ‘본다는 것’ 자체로 작업의 접근을 구체화한다. 이는 회화의 방법론 안에서 대상을 인식하고 의미 짓는 데 미치는 다층의 작용을 더 세분화해 살피려는 의지를 담고 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