강익중, 이건용, 이배, 이우환, 박서보 외
COLLECTIONS: Behind the Frame
2017. 3. 7 - 3. 25

그림 안에서 다뤄지는 대상과 소재들은 작가의 의지에 따라 치밀하게 짜이고, 조율된다.

설령 우연적 효과가 강조된 화면일지라도 그렇다.

본 전시는 사각의 캔버스 위에서 벌어지는 작가적 고민과 분투를 크게 구상과 비구상의 측면에서 살펴보는 전시다.

나아가 국내 미술계 및 미술시장의 환경변화에 따라 새롭게 재평가 되거나

이와 달리 일정의 속도에 맞춰 점진적으로 위상을 높여가고 있는 작가들을 소개해

의미 있는 작품 소장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한다.